오세정 국민의당 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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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 주도는 한계가 있다. 4차 산업이라는 것이 너무 빨리 바뀌고 세계 경제 흐름에 묶여있다. 기본적으로 민간 주도로 가야 한다. 알파고가 나왔을 때도 관료들은 잘 몰랐다. 그런 AI나 4차 산업 기술이 앞서가는 것은 민간이다. 관료가 민간보다 더 앞서나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. 국가는 민간에서 잘못하는 것, 불공정한 것을 관리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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